작성일 : 13-07-19 15:58
제9차 연구모임 소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01  
7월 8일(월요일) 제9차 연구모임은 많은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15분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르네상스서울 호텔 23층 오키드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을 위해 만찬을 제공해 주신 이종호 회원(삼호개발 회장)과 좋은 포도주를 제공해 주신 윤의숙 회원(피코피 코리아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9차 연구모임은《월간조선》에 장기간 “이승만과 김구”를 연재해 오신 손세일 선생님을 모시고 “이승만 박사의 경제사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승만 박사가 실물경제에도 해박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남소사이어티가 설립된 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3년 차를 향해 나아가는 금년의 본회 활동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본회의 상반기 활동을 간략하게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명의 길” 제작비 지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영상물 “백년전쟁”에 대응하여, 본회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악의적인 명예훼손과 역사왜곡을 파헤치는 영상물 “생명의 길” 제작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영상물은 지난 4월에 제작보고회를 개최하고, 유투브에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CD도 제작하여 미주의 뉴욕, 하와이 등지에도 배포하여 현지 교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대상 독후감 대회
독후감 대회 지정도서인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저자 이주영)이 각 부대에 이미 배포되었으나 독후감 원고 접수마감일을 연장해 달라는 수도방위사령부의 요청에 의해 7월 31일로 연장했습니다. 따라서 시상식도 순연되어 광복절 이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추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하시어 수상하는 장병들을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하와이 이승만 박사 독립운동사적지 대학생 탐방단 지원
본회는 매년 대학생들의 이승만 박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정통 현대사를 교육하기 위해 개설된 “우남아카데미”를 지원해왔습니다. 금년에는 “우남아카데미”가 조직한 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의 탐방경비를 지원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빅아일랜드 동지촌 숯가마.
숯가마 안을 살펴보고 는 탐방단원들.
이 숯가마는 당시로서는 최신식 시설인 증류 혹은 가열방식으로 제작되었음.
그러나 안타깝게도 철구조물이 부식되어 조만간 무너질 것 같다고 가이드하신 분께서 걱정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 빅아일랜드 동지촌 입구, 땅 주인이 매물로 내놓았음을 알리는 팻말.
 
百聞不如一見이라고,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는 입체적 교육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동지촌 숯가마터를 방문한 학생들은 가슴이  찡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