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10 15:36
제6차 연구모임 및 정기총회 소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74  

지난 12월 3일 본회 제6차 정기모임 및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확정을 위한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먼저 총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만장일치 통과되었습니다.
2013년도에  군 병영 도서관에 정통 현대사 및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관련 도서 보내기를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두 분의 새로운 회원께서 가입하셨습니다.
그동안 남성 회원분으로만 구성되었는데, 이번에 새로 가입하신 회원은 청일점의 여성 회원이실 뿐만 아니라
젊고 재기 발랄한 분으로, 본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립년도인 2011년에도 이승만 박사 관련 연구자 1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금년도 박사과정 학생 1명을 선발하여 현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습니다.
 
6차 연구모임은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계시는 김충남 박사께서 "개혁의 지도자 이승만"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승만은 우리나라를 대륙문명권에서 해양문명권으로 역사적 전환을 하고자 했으며, 지금의 지도자들도 생각하지 못할 개방적이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던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풍랑을 만난 밤바다에서 선장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우리 민족의 최대 시련기에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가졌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큰 행운이었다. 결코 민족의 영원한 표상인 이승만 대통령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라며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 민족을 자유의 세계로 인도한 한국의 모세였다고 본다. 그러나 북한동포들은 아직도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고통 받고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가르침에 따라 한 마음으로 뭉쳐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나아가 북한동포를 악의 세계에서 구출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오늘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셨다.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앞두고 공산 치하에 남겨져 신음할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마시오! 반드시 여러분을 해방시켜 줄 것이니 참고 기다리라"는 요지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어언 2세대가 흘렀고, 북한 동포들은 아직까지도 지상 최악의 인권 탄압과 굶주림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김충남 박사의 당부처럼 국민이 통합하여 저 불쌍한 북녘의 동포들을 구원하고 자유통일을 달성하는 데 온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